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세상 사는 이야기

전 지금 고향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다니기 떄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어요.
약간 무뚝뚝한 성격이라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 말하기가 쑥스러워서 표현을 잘 못했는데요.

얼마 전 어떤 일을 겪은 후부턴 매일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한 번씩 말한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한 이유.. 몇 주전 친구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고 친구위로하러 장례식장에 가게되었습니다.]
우는 친구를 보며 후에 저 자리에서 있을 제 자신을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거리더군요.
한마디로 충격적이었어요.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 날도 있다는 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뭐랄까? 자기하고는 아직은 상관없는 일처럼 살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공부하고 친구들하고 약속하면 놀고 대외활동 하고 싶은게 있으면 지원해서 활동하고 그렇게 바쁘게살았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이 없어요.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우는 친구를 보며 집에 계실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내신준비한다고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을 때 어머니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집에 올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구나 ! 올때 조심하렴" 당시엔 걱정도 많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지만... 솔직히 별것도 아닌걸로 전화한다고 생각했었죠

그 외에도 사춘기 시절 온갖 짜증 다 받아주시고 아직 어려서 부모님께 상처되는 말도 많이 했었는데 그게 다 생각이나더라구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나중에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잘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이면 늘 학교에서 쓰라는 편지.. 담임선생님의 검사를 맡으려고 어쩔수 없이 썼던 편지를 부모님께서 읽어보시곤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럴거라 생각해요.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식과 떨어져는 경우 자식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늘 걱정하시고 자식이 아프면 부모님이 대신 아파주지 못해 슬퍼하시구요..

요샌 영상전화도 있고 여러 연락수단이 있잖아요..너무 바쁘다면 하루에 한번은 사랑해요 엄마 아빠!! 문자 보내보세요. 아마 많이 좋아하실 거예요 ^-^

이준구 교수 "무상급식은 사회복지가 아니라 '가치재'" ㄴ 스크랩


이교수는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무상급식 논쟁을 보며> 제목 글에서 무상급식 논쟁이 있었지만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 침묵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교수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서 문제의 본질을 찬찬히 뜯어보기로 결심했다. 재정학을 전공하고 있는 내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침묵을 지킨다는 것은 책임 회피에 해당하는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상급식 논쟁이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 교수는 먼저 "요즈음 벌어지고 있는 논쟁을 관찰해 보면, 논점 그 자체의 설정이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양측 모두 초등학교생에 대한 무상급식을 사회복지의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접근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무상급식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비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정부가 이 문제에 개입해야 하는 당위성의 주요한 근거는 다른 데 있기 때문"이라며 "아무리 작은 정부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공공재와 관련한 정부 개입의 당위성을 부정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공공재와 더불어 정부 개입을 정당화하는 또 다른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치재(merit goods)라는 상품이다"고 강조했다.

즉, 무상급식은 '가치재'라는 말이다. 그럼 가치재란 무엇인가? 이 교수는 "가치재라는 것은 특정한 상품의 경우 모든 국민이 최소한 일정 수준 이상의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정부가 직접 생산, 공급하는 상품을 뜻한다"며 "의료, 주택, 교육서비스가 그 좋은 예로 공공재의 성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의무교육은 교육이 가치재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정부가 개입하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교수는 "무료급식을 사회복지정책의 일종이라고 보면 부유층에게 무료급식의 혜택을 주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며 "정부가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에게만 혜택을 제한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즉, 무상급식을 사회복지차원으로 접근하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보수언론이 강조하는 논리가 맞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상급식을 사회복지정책이 아니라 '가치재'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것이(무상급식) 가치재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 것으로 보는 순간 결론은 180도 달라진다"며 "공공재나 가치재의 성격을 갖는 상품의 경우에는 무상 배분이 원칙이다. 따라서 부유층 자제에 대한 무상급식이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초등학교 교육을 의무화한 것은 그것이 가치재의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그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가 그 밑에 깔려 있다"며 "급식도 초등교육의 일부라고 할 수 있고, 그렇다면 그것이 가치재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 교수는 또 "부유층의 자제가 초등학교 수업료를 내지 않는 데 대해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는다"고 지적한 후 "교육이 가치재의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의무교육이란 제도를 만들었고,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기 때문이다"고했다.

이 교수는 전면 무상급식이 이루어지면 부유층도 혜택을 받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대해 "부유층이 급식에 대해 직접적 대가를 지불하지 않더라도 그만큼 세금을 더 내면 형평성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전면 무료급식이 형평성의 원칙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이 교수는 정부, 여당 일각에서는 전면 무상급식을 좌파포퓰리즘' 비판하는 것에 대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부유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좌파로 모는 것은 매우 역설적이 아닐 수 없다"며 "본질적으로 전면 무료급식의 실시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좌우의 이념대립과는 무관한 문제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모두 '좌빨'로 모는 나쁜 버릇이 도져 그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 교수는 "빈곤층의 자제에게만 무료급식의 혜택을 제한하면 그들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는 그냥 넘겨버릴 일이 아니다"며 "티 없이 맑게 자라야 할 어린 아이들이 인생의 출발점부터 그런 정신적 부담을 안고 자라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부유층의 자제에게도 무상급식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빈곤층의 자제가 그런 정신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에 드는 추가적 비용은 가치 있는 투자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1217" target="_blank">

ps. 무상급식 전면실시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새로운 근거를 이준구교수님께서 제시해주셔서 퍼옵니다. 기사에서 중요내용만 퍼왔으니 원본이 궁금하신 분은 출처에 가보세요
.





고시생의 지난 1년 수험생활 사시공부

1. 연간 계획.


형법 - 민법 - 헌법의 순으로 공부하기로 했고,

작년까지 대략적으로 형법은 3달, 민법은 4달, 헌법은 2달 반 정도 투자했습니다.



계획에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과목별로 1회독하고 다음 과목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그 과목에 어느 정도 자신이 붙을 때까진 다른 과목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실제로 형법과 민법을 어느정도 끝낸 후

헌법 공부를 작년 10월경이 되어서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껜

한과목 1회독하고 바로 담 과목 1회독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보단

한과목을 대략 5~7일정도에 1회독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시험 합격에 대략 필요한 실력을 100이라 하면 80 정도가 될때까지는)

그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텀이 그만큼 길어지기 때문에

형법이 끝난후 민법 공부를 할 때, 민법이 끝나구 헌법 공부를 할때

각각 형법과 민법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mp3로 판례등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2. 형법.


◈ 기본서 - 김성돈 총, 각론.

◈ 보충서 - 신동운 판례백선 총각. 이인규 기출지문. 신호진 형판총. 이용배 마무리, 최신판례. 전모 몇회분.

◈ 참고서 - 이인규 형법강의3. 김일수 총론. 이재상 총론. 신호진 요론. etc.



◇ 강의 - 이인규 06년 예비순환. 신호진 07년 판례강의.


기본서라하면 공부 시작할때부터 막판까지 본 책으로,

회독수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손때로 까맣게 될 정도로 본 책입니다.


보충서라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도순으로 최소한 한번은 본 책으로,

기본서에 보충하거나 제가 만든 판례노트의 자료가 된 책입니다.


참고서라하면 말 그대로 공부하다 의문이 생길때 특정부분만 찾아서 참고한 책으로,

책에 따라선 몇페이지 혹은 몇십페이지 정도 밖엔 보지 않은 책입니다.


기본서의 선택은 이미 4에서 말씀 드렸고,

기출문제집은 시간 단축을 위해 ox 형식을 선택했으며,

판례집은 이용배객판도 깔끔해서 참 맘에 들었었는데

김성돈저에 판례도 꽤 많은 편이라 문제중심, 사실관계중심의 문제형식인 신호진 객판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기본서 1회독시엔 다른책은 전혀 안보면서 기본적인 책정리를 해 나갔는데

김성돈 총각이 대략 1600페이지정도지만,

강사저에 비해 빨리 읽히는데다 각론 뒷부분이나 박스안 판례들은 적당히 스킵하며 넘어가면서

대략 10일정도에 1회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회독, 3회독을 거치면서 조금씩 세세한 부분도 보긴 했지만

그것보단 신동운 판례백선을 참조해 가면서

각 쟁점마다 리딩케이스 하나씩을 정해 사실관계까지 확인했으며

복습할땐 아주 기본적인 의의나 요건조차 생각나지 않아도 좋으니

그 리딩 판례만은 기억해보고 첨부터 곰곰이 다시 따져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후엔, 그날 진도에 맞춰 이인규 기출지문집의 이론부분만 풀어 보았는데

한번 확인한 지문은 다시 볼 시간이 없다는 생각으로 더욱 집중해서 풀었고

아주 꼭 필요한 내용만 (하루에 3~4개 정도) 기본서 해당 파트에 정리해 옮겨 적었습니다.


강의는 어두운데서 구한 이인규 예비순환 강의와 신호진 판례강의를 들었는데

순수 8시간 공부를 확보하기 위해

짜투리시간 밥 먹을때, 혹은 운동할때나 자기전에 부담없이 들었으며

정말 궁금해서 꼭 확인하고 싶은 때를 빼곤 굳이 해당 책을 들춰 보면서 내용을 정리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예비순환강의를 선택한건 2차 공부를 미리 한다기 보단,

세세한 판례 해설이 없고 횟수가 적으면서 이해가 필요한 이론 부분에 집중적인 설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기본 이론 부분에 자신감이 생긴 이후엔

기출지문집의 판례와 신호진 형판총을 진도별로 확인해 나갔는데,

기본서 회독수가 어느정도 올라가 있는 상태라

판례를 딱 보면 단번에 내가 기본서에서 본 판례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기본서에 있는 판례라면 확인하는 차원에 불과했고,

기본서에 없는 판례라면 과연 그 판례가

내가 알고 있는 기본 이론이나 해당 쟁점의 리딩판례로 해결할수 있는 판례인지 먼저 생각해 보았고,

그게 안된다면 그 쟁점의 비슷한 판례군을 전체적으로 쭉 훑어 보면서

기준이 되는(한계점에 있는) 판례가 과연 어떤 판례(C판례)일까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조금 풀어 설명해보면,

그 판례군에 기본서에 없는 A, B, C, D, E 란 판례가 있다면

그 요지를 읽어 보았을 때 내가 판단하기론 (이 판단기준이 법리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A, B 판례는 기본이론이나 리딩판례로 적당히 유추가 가능하지만 (언제든 정확한 오엑스 판정이 가능하지만)

C 판례는 내 기준에선 긴가 민가하는 한계선상에 있어서 (내 기준엔 오엑스가 매우 헤깔리고 불분명해서)

만약 C 판례를 법원이 인정했다면 D, E 판례는 말할 것도 없겠다는 판단이 들 경우엔

그 C 판례만을 오려 진도별로 빈 노트에 붙여 나갔습니다.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 작업까지 마쳤을때가 작년말이였고

이제 남아 있는건 기본서인 김성돈 총,각론과 오려 붙인 판례노트(대략 50페이지) 두가지 뿐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기본서를 볼땐 정말 공들여서 줄도 긋고 한글자 한글자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기타 보충서나 참고서는 새책을 사면 깨끗하게 정리해서 보고 싶어질까바

기존에 갖고 있던 것 말고는 모두 헌책방에서 한두해 지난것들을 구입해 형광펜으로 줄 빡빡 치면서 봤었고,

기본서를 읽어나갈때 진도별로 딱 한번만 체크해서 정리한 후엔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본서 이외의 책을 볼땐 반드시 다시 기본서로 돌아와 그 부분을 비교 확인했습니다.



막판엔 기본서와 판례노트만 여러번 돌리면서 시험 감각을 위해 전모만 몇개 풀었는데

왠지 이것만 바서 될까하는 불안한 느낌과 보던 것만 계속 보니 지루한 느낌도 들어

이용배 ox 를 사서 기본서와 같이 풀어 보았는데 3일정도 걸렸던거 같고

새롭게 옮겨적거나 오려붙인 부분은 다해서 20개를 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가채점 결과는 기본 3법중엔 가장 좋은 편으로 80 후반입니다.



교재를 정리해보면,

결과적으로 김성돈 총,각 + 이인규 기출지문 + 신호진 형판총의 라인을 탄 셈인데

이런 조합도 괜찮지만,

초학이시거나 형법에 조금 자신이 없으시다면

임웅 총(각) + 기출문제집 아무거나 + 이용배 객판의 라인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엔 이용배 객판을 문제집이 아닌 판례집으로 보고 좀 꼼꼼이 보셔야 합니다.)



강사저의 경우 가장 많이 보시는 신호진 요론의 경우엔,

아마 10년도 넘게 이어온 책으로 격년으로 진화를 거듭해오면서

이젠 수험적으로 더 이상 탁월한 교재가 없을 정도이고

신호진 강사도 매우 쉽고 친절하게 가르치는 편이긴 하지만

강의에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으면

다 아는 것 같은데 책만 덮으면 사실 암것도 모르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점은 꼭 유념하셔야 됩니다.

(물론, 이건 강의나 책의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수저가 강사저 보다 상대적으로 스스로 생각할 계기를 많이 부여한다는 점에서)

교수님 기본서를 선택하시길 권해 드리고 싶지만,

결국은

어떤 책을 보던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논리를 구성해보고

자신의 이해가 설령 조금 틀릴지라도 자기만의 틀을 책이 아닌 머릿속에 구체화해 나가는 것이

방대한 양을 자기 나름의 기준으로 정리해서 막판에 돌려야 하는 1차에서도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민법과 헌법 공부 경험담, 그리고 수험생활을 하며 저 나름대로 느낀점들은

내일 새로운 글에서 계속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고시생의 지난 1년 수험생활 2편|작성자 멜랑꼴리법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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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
 
▶ 활동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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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안내 : 한국조폐공사 홍보·지원실 담당자  042)870-1182~6

자세한 사항은 http://www.komsco.com/ 로 가보시고 첨부파일 komsco는 지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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